지하철 유실물센터 이용방법(물품 등록 및 찾기)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자차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특히 지하철은 교통체증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지하철 이용 시 장거리를 이동하거나 빈자리가 있어 좌석에 앉아 이동 시 우산, 물건 등을 선반에 놓고 가는데요. 목적지에 다다라서 전화 통화 중이거나 급하게 내리는 경우 선반에 올려둔 물건을 깜빡해서 그냥 하차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저 역시 전문 서적을 두고 왔고 집에 도착해서야 그 사실을 알고 발을 동동 굴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히 지하철 유실물 센터 이용 방법을 알고 있었기에 이른 시간 안에 고가의 전공 서적들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지하철 이용 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실망하지 마시고 유실물 찾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 테니 분실된 물건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유실물 통합 포탈이란?

유실물을 찾는 방법은 경찰서를 방문하는 것과 온라인을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으나 시간 절약을 위해 경찰청 유실물 통합 포털(Lost112)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간혹 서울교통공사에서 잊어버린 물건을 왜 경찰청을 이용해야 하는지 궁금한 분들이 있을 텐데요. 2017년부터 유실물 정보를 경찰청에서 총괄해서 관리하기에 이후부터 이곳을 이용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유실물 통합 포털(Lost112)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 지역과 우체국, 택시, 버스, 지하철, 공항 등 모든 장소를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 분실물 발생 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실물 포탈 이용 방법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Lost112) 이용을 위해 다음 링크로 이동합니다.

링크: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바로 가기

사이트를 이용 전 회원가입이 필요한데, 주인이 아닌 사람이 분실자인 척 습득물을 가지고 갈 수 있으니 철저하게 본인 인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습득물 검색하기

분실물 신고하기 전 우선 유실물 센터에 등록된 습득물 중에서 내가 잃어버린 물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검색 방법은 습득물 상세 검색 화면에서 다음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1. 종류에서 찾기를 누르고 가방, 귀금속, 도서, 악기, 지갑, 증명서, 컴퓨터 등의 물품 중 해당 항목을 선택합니다. (남성용 지갑 선택)

2. 습득물 명에는 분류에 해당하는 명칭을 입력합니다. (지갑 입력)

3. 분실자 이름을 적습니다.

4. 습득 기간에는 분실한 날부터 1주일 정도 날짜를 설정합니다.

5. 습득지역은 지하철 차량기지가 어디냐에 따라 다른데, 서울 지하철인 경우 서울특별시를 선택합니다.

6. 습득장소는 지하철로 합니다.

7. 접수 구분은 경찰 이외의 기관(지하철, 공항 등)을 선택하고 검색을 누릅니다.
검색 결과에서 내가 탑승한 호선이고 동일한 물품으로 생각된다면 클릭해서 상세내역으로 이동합니다. 만약 내가 분실한 물건이 맞는다면 보관장소 연락처로 전화해서 관리번호를 불러주고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해당 장소로 방문하면 됩니다.

분실물 접수하기

습득물 검색에서 물건을 찾지 못했다면 분실물 신고로 이동 후 다음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1. 분실물 신고 실명인증을 합니다.

2. 분실물 신고 양식에 관할 관서, 분실정보, 물품 정보, 입력 후 저장을 누릅니다.

3. 분실물 신고 이력에 관리번호와 함께 정보 등록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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